제21회 봉화은어축제 (첫날 저녁)

특집 할아버지 어디가? 2019. 8. 1. 20:20

제21회 봉화은어축제 (Bonghwa Sweetfish Festival 2019)

뜨거운 여름, 봉화은어 잡GO!, 한 여름밤 더위 잡GO!

 

기 간 2019. 7. 27(토) ~ 8. 4(일) 【9일간】
장 소 봉화읍 체육공원, 내성천 일원
주최/주관 봉화군 / (사)봉화군축제위원회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봉화경찰서

 

 

2019 봉화은어축제 첫날 저녁.. 내성천터널로 들어선다.

 

 

올해도 손주들과 봉화은어축제에 함께 모였다

 

 

신시장과 구시장의 내성천터널 주변에.. 봉화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경관조명 및 포토존을 만들어 놓았다.

 

 

축제 첫날 저녁에다.. 무더위 때문인지.. 내성천으로 나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올해 새로 만들어진 스윙교는.. 양쪽으로 나누어져 열리는 다리로,

수변무대 공연 전 10분 정도.. 스윙교에서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스윙교는 유수량이 적은 평상시에는 한 쌍의 스윙교량 판이

연결 상태를 유지해 안전하게 하천을 건널 수 있도록 하고

유수량이 증가하면 교량판이 양안 제방으로 자동으로 이동되는

하천을 가로지르는 90도 회전 이동이 가능한 특수 교량이다. *^^

 

 

스윙교를 건너며.. 내성천에는 벌써부터 더위를 잡GO..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

 

 

주무대에서는.. 돌리도.. 돌리GO! 은어 잡GO! 무더위 잡GO!

 

 

개막 축하공연
일 시 2019.7.27 (토) 19:30 ~ 21:30 
장 소 체육공원 주무대
내 용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한마당 잔치
출연진 오마이걸, 모모랜드, 노라조, 왈와리, 민해경, 박구윤, 박주희, 서지오 등 

 

 

주무대 뒤편에 있는.. 은어학교(은어전시관)에 들어가.. 사진부터 찍고..

 

 

은어 [sweet fish, 銀魚]
바다빙어목 바다빙어과의 민물고기이다. 맑은 물을 좋아하며, 어릴 때 바다로 나갔다가
 다시 하천으로 돌아온다. 살에서 수박향이 나며, 생선회로 주로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은어 [sweet fish, 銀魚] (두산백과)

 

 

은어는 상류 하천의 맑고 깨끗한 1급수에 서식하는 소류성 민물고기이며 연어와 같은 회귀성 어족으로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입턱이 발달하여 돌이끼를 갉아먹고 15~30㎝로 급성장 한다.
담백한 맛과 영양가가 높으며 살아 있을 때는 수박향이 나고 비린내가 없어 예로부터 은어회, 구이, 튀김, 은어죽 등으로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되던 최고급 웰빙식품이며 특히, 본초강목에는 훈제은어가 편도선염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봉화은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고 항산화, 항고혈압, 항염증, 미백효과가 있는 단백질과 펩타이드가 존재하여

피부에 좋고, 노화방지에 유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처-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 방사선과학연구소>

(*자료 출처 : '봉화은어축제' 홈페이지 > 은어자료실 참조, 아래 이미지는 은어축제 리플릿 인용)

 

 

전시관은 냉방이 되고 있고.. 수족관에 들어있는 물고기만 보아도 시원한 것 같다. ㅎ

 

 

은어학교(은어전시관) - 봉화은어축제 기간에 은어 및 민물고기를 수족관에 전시

(*아래 고기들은.. 올해 전시된 어종의 안내판 사진 등을 촬영하여 편집한 것임)

 

 

큰 물통에 있는 철갑상어.. 커서 그런지.. 먹고 싶어서 그러는지.. 제일 관심이 많다. ㅎ

 

 

은어체험관을 둘러보고 나오니.. 중앙가교로 건너는 사람들도 많다.

 

 

손주들의 관심사인.. 어린이 놀이동산으로 향한다.

 

 

내성천 수상 놀이기구
일 시 2019.7.27(토) ~ 8.4(일) [9일간] 
시 간 10:00 ~ 19:00
장 소 내성천 보조체험장
내 용 - 수상자전거, 페달보트 등 타기
- 체험료: 유료  *수상자전거 *체험료; 10,000원, 체험시간; 20분

 

 

그냥 갈 수 있나.. 빨간 꼬치사탕부터 하나씩 사서 들고..

 

 

어린이 놀이동산

일 시 2019.7.27(토) ~ 8.4(일) [9일간] 

시 간 10:00 ~ 19:00

장 소 행사장 서편

내 용 유로번지, 미니기차, 미니바이킹 등 *체험료: 유료 (5,000~6,000원 )

 

 

디스코팡팡이 제일 인기가 많은데.. 겁나서 못 타겠다. *^^

 

 

봉화 손녀는.. 안전하게 회전그네..

 

 

유로번지.. 이 녀석은 겁도 없다. 

 

 

잘했어.. 완전 상남자다.

 

 

내친김에 바이킹.. 제일 뒷좌석에 타고 시시한지.. 별 반응이 없다.

 

 

이제 그만 놀고 집에 가자.. 체험료도 만만하지 않다.

 

 

중앙가교를 건너..

 

 

할머니 손잡고.. 엄마 손잡고.. 집으로 가는 길.. 

 

 

스읭교 불빛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내성천의 야경.. 한 여름밤의 꿈같이.. 물 위에 아른거린다.

 

하늘로 솟구치는 내성천의 분수는.. 물보라를 날리고.. 한 여름밤 더위 잡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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