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손녀와 함께 내성천 소망의 다리를 건너 은어·송이 테마공원으로 놀러 갑니다. ㅎ 

자전거형 유모차를 탄 폼이 큰 애 같습니다. ㅎ

흔들 그네 의자에 같이 앉아..

아빠가 오는 걸 보고는.. 뛰어갑니다. ㅎ

다시 놀이터로 달려갑니다. *^^

미끄럼틀로 올라가다가.. 공 한 개를 발견했습니다.

공을 발로 차는 폼이.. 축구선수 같습니다. ㅎ 

혼자서도 탈 수 있어요..

개미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

수박을 엄청 좋아합니다.

요거트 과자도 좋아요.

나무들아 잘 있어~ 안녕~

손녀와 같이 다니면.. 비탈길도 힘든 줄 모릅니다. ㅎ

소나무가 많이 자라는 파인토피아 봉화는.. 은어와 송이의 고장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