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후추 밀 (Drogheria & Alimentari, 유기농 4 시즌)

아이허브 자료 모음 2015. 11. 19. 10:50

아이허브 후추 밀.. Drogheria & Alimentari, 유기농 4 시즌 후추 열매 밀을 소개합니다.

혼합 후추 열매들을 갈아 넣으면 어떤 음식에도 신선하고, 절묘한 과일향을 첨가할 수 있습니다.

 

용기에 그라인더가 달려있으며,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 페퍼가 혼합된 독특하고 순한 맛입니다.

손으로 직접 갈아 뿌려 먹는 재미도 있고, 알록달록 예쁜 유리병이 식탁 장식용으로도 좋습니다. ㅎ

 

 

 

제품설명

• 아주 신선한 맛
• USDA 유기농
• ICEA 인증 유기농
• 이탈리아산 제품

 

제품 사용법
혼합 후추 열매들을 갈아 넣으면 어떤 음식에도 신선하고, 절묘한 과일향을 첨가할 수 있습니다.

 

 

 

Drogheria & Alimentari, 4 시즌 후추 열매 밀을 구입하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kr.iherb.com/Drogheria-Alimentari-Organic-4-Seasons-Peppercorns-Mill-1-23-oz-35-g/32627

 

중요사항:

   알려드립니다: 본 제품은 한국 세관 통관 시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종 배송까지 수일의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 고객 평점(Customer Rating)은.. 평가(reviews) 481건 기준..  5점 만점에 4.7점

  * 후기 댓글을 보면 상품 구매시 참고가 됩니다. (별점 표시를 클릭하면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쇼핑몰의 Drogheria & Alimentari, 후추 열매 밀 가격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배송비 확인)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Drogheria%20%26%20Alimentari%2CPepper&frm=NVSCPRO

 

커피 한 잔의 여유

 

 

※ 미가공 농작물은 한국에 입항 후, 검역과 수입통관 절차가 진행되어 배송이 며칠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후추 등 미가공 제품을 구매하실 때는 배송이 조금 늦어도 상관없는 품목과 같이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 사항

 

후추는 다른 물체에 붙어 자라는 덩물식물로 6~7월에 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다.

요리에 사용되는 부분은 열매 부분으로 초록색 후추 열매는 완전히 익으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후추'하면 흔히 검은색의 둥근 열매를 떠올리지만, 열매의 익은 정도와 가공방법에 따라 그 종류와 쓰임새가 달라진다.

 

후추의 종류는 색깔에 따라 흑후추(Black pepper), 흰후추(White pepper), 적후추(Red pepper), 녹후추(Green pepper)로 나뉜다.

우리에게 익숙한 흑후추(Black pepper)는 덜 익은 초록색 상태의 열매를 따 끓는 물에 10분 정도 데쳐 햇볕에 말린 것이다.

톡 쏘는 향과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강한 흑후추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흑후추 다음으로 익숙한 흰후추(White pepper)는 완전히 익은 열매를 물에 담가 불린 뒤 겉껍질을 벗겨낸 것이다.

흑후추에 비해 매운맛이 덜하고 향이 부드럽고, 주로 흰살 생선, 닭고기, 크림소스, 수프 등에 사용된다.

 

적후추(red pepper)는 완전히 익은 후추 열매를 따서 말린 것이다.

검은 후추에 비해 단맛이 더 있고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으나 시중에서 찾기는 쉽지 않다.

 

시중에서 흔히 '적후추'로 판매되는 것은 핑크페퍼콘(Pink Peppercorn)이다. 검붉은색의 후추 열매와는 달리

선명한 붉은색을 갖고 있는 핑크페퍼콘은 주로 남미에서 재배되는 후추과 열매다.

향이 부드럽고 매운맛이 없이 달콤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며, 후추와 달리 단단하지 않아 손으로도 쉽게 으깰 수 있다.

핑크페퍼콘은 주로 해물요리, 샐러드 소스에 첨가해 향을 내거나 색이 예뻐 장식으로 많이 사용된다.

 

녹후추(Green pepper)는 완전히 익지 않은 녹색의 후추 열매를 말리거나 소금 ·식초에 염장한 것으로,

검은 후추보다 매운맛은 덜하나 신선한 향을 지니고 있다. 산지에서는 신선한 후추열매를 수확해

고기나 해산물과 함께 요리해먹기도 하지만, 유통기한이 짧아 산지 이외의 곳에서는 맛보기 힘들다.

 

후추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줘 소화제 역할을 하고, 후추의 매운맛 성분인 피페린이

몸에서 지방 세포 형성을 막아주는 효과 있다. 하지만, 높은 열로 조리 중인 음식에 후추를 넣으면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증가하고 후추 고유의 향도 날아가버리게 되므로, 후추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려면

가루 후추보다는 통후추를 필요할 때마다 갈아서 사용하고 조리 마지막에 첨가하는 것이 좋다.

  

 

후추 [Pepper]

후추는 짜릿한 매운맛과 상큼하면서 자극적인 향이 특징이다. 마다가스카르나 브라질 등지에서 재배되는데

매년 13만 톤 정도가 생산,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전체 향신료 생산량의 1/4을 차지하는 많은 양이다.

후추덩굴에서 꽃이 떨어지고 나면 녹색 다발의 후추 열매들이 빽빽하게 열리는데 익으면 붉게 변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말린 후추는 흰색, 검은색, 초록색, 분홍색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다.

색이 다양해지는 이유는 제조과정에서 조금씩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

검은 후추는 매운맛이 강하지만 흰색 후추는 순한 맛이 난다.

흰색 후추는 다른 후추에 비해 향이 부족하고 분홍색 후추는 매운맛보다는 향이 더 강하다.

 

후추의 상쾌한 향미는 식욕을 돋우고 고기 누린내나 생선 비린내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스테이크나 샐러드에 사용한다. 특히 흰색 후추는 흰색소스나 생선요리에 주로 쓰이며

녹색 후추는 수프, 크림소스에 사용되는데 고기와 같은 고단백 음식의 소화를 돕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궁합이 잘 맞는다. 또한 살균효과가 있어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에도 널리 사용된다.

인도의 말라바르 해안에서 생산하는 후추가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후추 [Pepper] (셰프가 추천하는 54가지 향신료 수첩, 2011. 3. 30., 우듬지)

 

* 위 참고 사항은 네이버 지식iN, 지식백과 등을 참조한 내용으로 아이허브 상품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TIP : 아이허브에서 처음 구매 시라면 추천코드를 활용하세요. 

            추천코드는 처음 구매 시 쓸 수 있는 일종의 할인 쿠폰입니다. *^^

 

  * 본 블로그에 있는 상품 주소를 클릭하여 주문 시에는 추천코드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자동 입력됩니다. 

  * 첫 구매 시 할인은 구매 금액에 제한이 없이 모든 첫 구매자에게 5불 할인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