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도 가 보고..

만화로 꾸민 이야기 2012. 12. 24. 14:25

아빠가 회사 노래자랑에서 1등하고.. 부상으로 받아 온 호텔상품권.. 덕분에 호텔도 가 보고.. ^^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했다지.. 두 녀석 신났다 ㅋ.. 다 큰 누나는 굳이 보행기 튜브를 타공..
참고로 수심은 작은 녀석이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 작은 녀석은 넘어지건 말건 막 놀고.. ㅎ

 

 늦도록 더 놀고 싶은 두 녀석..                                                        아침부터 수영장에 또 가고 싶다는 걸 목욕탕에 넣어 버리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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