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도 가 보고..
만화로 꾸민 이야기 2012. 12. 24. 14:25아빠가 회사 노래자랑에서 1등하고.. 부상으로 받아 온 호텔상품권.. 덕분에 호텔도 가 보고.. ^^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했다지.. 두 녀석 신났다 ㅋ.. 다 큰 누나는 굳이 보행기 튜브를 타공..
참고로 수심은 작은 녀석이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 작은 녀석은 넘어지건 말건 막 놀고.. ㅎ
늦도록 더 놀고 싶은 두 녀석.. 아침부터 수영장에 또 가고 싶다는 걸 목욕탕에 넣어 버리기. ㅎ
'만화로 꾸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들.. 알았지? (0) | 2016.01.17 |
---|---|
미용실 단짝 (4) | 2012.12.26 |
역쉬 폼이 달라.. ㅎ (2) | 2012.12.23 |
첫눈 오던 날 (0) | 2012.12.22 |
폭풍흡입.. (0) | 201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