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민들레 허브(Dandy Blend, 민들레 허브 음료)

아이허브 자료 모음 2015. 2. 3. 16:30

아이허브 민들레 허브.. Dandy Blend, 민들레 인스턴트 허브 음료를 소개합니다.
진하고, 부드러운 잘 익은 커피 향, 하지만 카페인, 신맛 혹은 쓴맛이 전혀 없습니다.

 

커피 맛이 나며 무카페인이라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오는 분들에게 좋은 대용 차입니다. ㅎ
한방에서는 이 민들레를 이용한 차는 커피와 같은 맛이 있어,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Dandy Blend 민들레 허브 음료는.. 민들레 뿌리의 효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제품 설명
• 상쾌하게 차갑게, 감미롭게 뜨겁게
• 글루텐 불포함
• 100% 무카페인
• 무산성
• 쓴맛 없음
• 100 컵

• 순식간에 민들레의 모든 미덕이 나타납니다!


민들레 섭취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

• 진하고, 부드러운 잘 익은 커피 향, 하지만 카페인, 신맛 혹은 쓴맛이 전혀 없습니다.
• 첨가제나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인공적인 것은 전혀 없습니다.
• 세가지 볶은 뿌리와 두가지의 볶은 곡류로 만들어진 완전한 수용성 추출물. 이것이 전부입니다.
• 무글루텐. 보리와 호밀 글루텐은 모두 추출 과정에서 제거됩니다.
• 단맛은 볶은 민들레와 치커리 뿌리에서 자연 발생된 과당입니다.
• 무방충제
• 한 컵당 630 mg 민들레/치커리 추출물
• 커피 대신 댄디 블렌드로 이동은 쉬워요 – 금단 현상 같은 것은 없습니다.
• 당뇨 환자에게도 좋습니다.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제품 사용법
기본사항

Dandy Blend는 매우 다목적으로 분말을 어느 정도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감미로운 열매를 볶은 차에서

진하고 강한 에스프레소까지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민들레 뿌리의 효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한 컵의 뜨겁거나 차가운 액체에 한 숟가락 정도 섞어서 마십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스커피에 타서 먹으면 좋습니다.

• 8 온스당 1 표준 티스푼 = 차 유사 음료
• 8 온스당 동그랗게 1 티스푼 = 진하고 잘 읽은 커피
• 에스프레소처럼 강한 음료에는 수북한 1 티스푼에서 1 테이블스푼.


포함된 다른 성분들
Extracts of roasted barley, rye, chicory root, dandelion root and sugar beet.

볶은 보리, 호밀, 치커리 뿌리 추출물, 민들레 뿌리와 사탕무. 

 

주의사항
Dandy Blend is sensitive to moisture. This package Must be resealed after each use.

Dandy Blend는 습기에 민감합니다. 이 패키지는 사용 후 재 밀봉해야 합니다.

 

 

※ Dandy Blend, 민들레 인스턴트 허브 음료를 구입하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kr.iherb.com/Dandy-Blend-Instant-Herbal-Beverage-with-Dandelion-7-05-oz-200-g/24297

 

※ 고객 평점(Customer Rating)은.. 평가(reviews) 90건,  5점 만점에 4.5점

* 후기 댓글을 보면 상품 구매시 참고가 됩니다. (별점을 클릭하면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쇼핑몰의 Dandy Blend 민들레 인스탄트 허브 음료 가격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배송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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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한방에서는 뿌리와 꽃피기 전의 전초(全草)를 포공영(蒲公英)이라 하며 해열·소염·이뇨·건위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감모발열(感冒發熱)·인후염·기관지염·임파선염·안질·유선염·간염·담낭염·소화불량·소변불리·변비·정창(疔瘡)의 치료제로 이용한다.

또, 뿌리와 줄기를 자르면 하얀 젖 같은 물이 흘러서 민간에서는 최유제(催乳劑)로 이용하기도 한다.

요즈음 고미건위(苦味健胃)의 약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성인병 퇴치의 산채(山菜)로 이용하고 있다.

 

봄철에 어린잎은 나물로 이용한다. 뿌리에 들어 있는 물질은 베헨산(behenic acid)과 같은 지방산과 이눌린(inulin)이 들어 있고

타락세롤(taraxerol)·베타시토스테롤(β·sitosterol)·카페산(caffeic acid)이 있다.

민들레는 겨울에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민들레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방에서는 이 민들레를 이용한 차는 커피와 같은 맛이 있어,

즐겨 마시면 피를 맑게 해주어 혈행 개선은 물론이고,

위장병과 위궤양 등 갖가지 염증을 제거해주는 등

현대인들에게 많은 성인병 예방에 매우 좋다고 한다.

 

민들레의 전초를 이용한 약주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조해 보았는데,

각각의 방법마다 맛과 향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일테면 민들레의 강한 맛과 약성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무엇보다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네이버 지식백과] 민들레꽃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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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몇 해 전 텃밭 주변에서 찍은 민들레 사진입니다. *^^

 

 

민들레꽃은 그 전체가 하나의 꽃이 아니라 200여개의 낱 꽃이 모여 이루어진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낱 꽃은 꽃받침, 꽃잎, 수술 등 모두 가지고 있는 갖춘 꽃입니다.

 

 

토종 민들레는 흰색꽃이 피는 종과 노란색꽃이 피는 종이 있습니다. 요즈음 흰민들레는 보기 힘든데,
서양 민들레가 토종 민들레보다 적응력이 강하여 몇 남지 않은 토종 민들레를 밀어 낸다고 합니다.
서양 민들레는 1년동안 여러번 꽃을 피우지만 토종은 봄에 한 번만 수정된다고 하니.. 일편단심 민들레입니다.

 

서양민들레와의 차이는 꽃받침에서 알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자생 민들레는 꽃받침이 그대로 있지만,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 Weber)의 경우는 꽃받침이 아래로 쳐져 있고 꽃잎이 북실북실 많습니다.

이것이 가장 구분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민들레의 어린잎은 식용,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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