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우는 청령포 / 심수경
좋아하는 음악 모음 2010. 12. 12. 13:10
1.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3.동강물 맑은 곳에 비춰주는 달을 보고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상왕으로 물러나 있다가
子規詞 (자규사) 月白夜蜀魂啾 含愁情依樓頭 달 밝은 밤에 두견새 울어
子規詩 (자규시) 一自寃禽出帝宮 孤身雙影碧山中 원한맺힌 새 하나 궁궐을 떠난 뒤로
※ 청령포에 관한 글과 사진은 인터넷에서 수집하여 다시 편집한 것이며, 자규시에 관한 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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